세계적 공연기획사를 포함한 4개 > 신제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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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경기도 경기도가 추진 중인K-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에 세계적 공연기획사를 포함한 4개 민간기업이 공식 참여 의사를 밝혔다.

사업 정상화에 시동을 건 경기도는 오는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본격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.

이는 지난해 방문객 31만 2,899명보다 4만 3,549명이 증가한 수치로,K-컬처박람회 개최 이래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.

9일 영국왕립예술학회에서 열린 ‘K-컬처포럼’의 발표 세션 모습.

왼쪽부터 황수민 전 BBC 코리아 편집장,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,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, 최도빈 네덜란드 라이덴대 교수.

주영한국문화원 제공 “K-컬처의 미래는 디지털 상상력을.

G2파트너스 등문화·공연 콘텐츠와 부동산 개발 분야 민간기업 참여9월까지 공모 진행… 10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고양K컬처밸리 부지.

/경인일보DB 지난해 CJ라이브시티와 계약 해지로 중단된 고양K-컬처밸리 개발사업의 민간공모에 4개 기업이 참가 의사를.

'K-컬처페스티벌 2025' 포스터 [주말레이시아 문화홍보관 제공.

K-컬처밸리 아레나 조감도 <경기도 제공> CJ라이브시티의K-컬처밸리 재참여가 최종 무산됐다.

9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CJ라이브시티는K-컬처밸리 공모 참가의향서를 마감기한인 이날까지 경기도에 제출하지 않았다.

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추후 공모.

구미 대광로제비앙

경기도가K-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(아레나 및 T2부지 공급) 우선협상대상자를 오는 10월 최종 선정한다.

경기도는 앞서K-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를 진행한 결과 ▲라이브네이션코리아 ▲엔에이치엔링크㈜ ▲㈜놀유니버스 ▲G2파트너스 등 4개 업체가 응모.

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가 추진한K-컬처밸리 아레나 공연장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있다.

고양시 제공 경기도는K-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에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.

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△라이브네이션코리아 △엔에이치엔링크㈜.